기회를 놓치지 말고 질러라!


  최근 몇달동안 지름을 자제했습니다만.. 지름의 기운을 막는 데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1. 머나먼 다리



뭐..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작품입니다.

리처드 아텐보로 경 연출  코네리,제임스 칸, 마이클 케인, 안소니 홉킨스이 출연한

2차 대전의 "마켓가든" 작전을 영화한 작품이죠.

2. 도라! 도라! 도라!


이 작품은 머나먼 다리 만큼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밀리터리 매니아 사이에서는

진주만 공습을 다룬 작품 중 단연 으뜸으로 꼽는 작품입니다.

... 사실 "진주만"보다 100배 낫습니다.

3. 의지의 승리

... 아실 분은 아실만한 나찌의 프로파간다물입니다.

레니 리펜슈탈이 감독한 작품으로 1934년 9월 뉘른베르크에서 열렸던 나찌당의 전당대회를 담고

있습니다.

말로만 들었을 뿐, 저도 아직 보지는 못한 지라 보고나서 자세한 감상을 써보도록 하죠.

4. 반지의 제왕 : 확장판 트릴로지 전편세트




!!! 오늘의 지름의 주역. 반지의 제왕입니다. 사실 저는 반지의 제왕 3편 중 단 한편도

영화관에서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반지의 제왕이 영화화 된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도 원작을 제대로 재현이나 할 수 있을 까 하고 시큰둥했죠.

하지만 결국 저도 결국 항복했습니다 (...)

5. 이하 책 3권

괴테의 이탈리아 여행, 페르낭 브로델 논평서(?)는 ... 지름의 덤이 되고 말았군요.

괴테의 이탈리아 여행은 예전부터 눈여겨 두고 있었는 데, 괴테의 자작 도화까지 삽입했다니

금상첨화입니다.

그리고 페르낭 브로델 논평서는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완독의 보조자료인 셈이지요.


몇일 뒤 DVD를 쌓아두고 밤샘(?)하면서 감상할 것을 생각하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 흐르지만

다가오는 시험을 생각하면 마냥 즐길 수만은 없겠군요 orz

by authorK | 2006/12/01 22:52 |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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