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27일
몸살감기로 고생을 했습니다.
요즘 밤낮이 뒤바뀐 생활 (HOI2:DD 때문입니다 ㅠㅠ)을 계속 하다보니 결국 몸이 더 이상은 못 참겠다고 파업 선언을 하더군요. 덕분에 제대로 앓아 누웠습니다.
일단 방학이 시작되었고, 성적공시는 내일부터입니다만 살짝 두렵기도 하고 기대(솔직히 기대는 못하겠군요 ㅠ)대로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는 사실 2004년에 계획한 대로 이것저것 시도를 해봤지만, 오히려 1학기 때엔 그럭저럭 의욕을 가지고 했던 것들이 2학기가 되면서 안전제일주의로 바뀌어 계획한 만큼 성과를 못 낸것은 무척 아쉽습니다.
2006년은 저에겐 다시 없는 한해, 크다면 큰 대가를 지불하고 얻어낸 1년이었으니 말입니다. 남 앞에서는 언제나 자신감에 차 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제 내면속으 걱정과 회한으로 가득찬 올해를 이렇게 보내고 몇일 후 새해를 맞게 된다고 생각하니 희망의 설렘보다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오히려 저를 사로 잡는 군요.
그렇기에 적어도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 확신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2개월 치열하게 그리고 제대로 보낼 생각입니다.
부디 올해보다 부끄럽지 않는 한해를 기대해 봅니다.
일단 방학이 시작되었고, 성적공시는 내일부터입니다만 살짝 두렵기도 하고 기대(솔직히 기대는 못하겠군요 ㅠ)대로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는 사실 2004년에 계획한 대로 이것저것 시도를 해봤지만, 오히려 1학기 때엔 그럭저럭 의욕을 가지고 했던 것들이 2학기가 되면서 안전제일주의로 바뀌어 계획한 만큼 성과를 못 낸것은 무척 아쉽습니다.
2006년은 저에겐 다시 없는 한해, 크다면 큰 대가를 지불하고 얻어낸 1년이었으니 말입니다. 남 앞에서는 언제나 자신감에 차 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제 내면속으 걱정과 회한으로 가득찬 올해를 이렇게 보내고 몇일 후 새해를 맞게 된다고 생각하니 희망의 설렘보다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오히려 저를 사로 잡는 군요.
그렇기에 적어도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 확신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2개월 치열하게 그리고 제대로 보낼 생각입니다.
부디 올해보다 부끄럽지 않는 한해를 기대해 봅니다.
# by | 2006/12/27 04:34 |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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