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버거킹 베이컨 더블 치즈 버거 & 수제 왕 돈가스 음식


         오랜만에 찾아온 음식 포스팅입니다 -_-;;
      사실 햄버거는 맥도날드를 주로 찾기는 하지만-가격도 성능비상 ;;- 가끔씩은 버거킹으로 입맛을 돋구는 것도 괜찮지요. 원래 단골 메뉴는 치킨 버거지만 그날따라 남는 게 없어서 선택한 게 바로 베이컨 더블 치즈 버거. 버거킹 답게 기본적인 맛은 괜찮네요. 너무 소스가 진하다던가 높은 온도에 치즈가 다 흐물흐물 녹아버려서 범벅이 되어버렸다던가 하는 건 마이너스였지만 종합 점수는 4/5 정도로 평가해도 되겠습니다.

     

         친구가 가자길래 멋모르고 따라간 종로의 수제 왕돈가스, 모든 것이 셀프라는 것이 조금 특이했다고 할까요. 말을 듣자하니 꽤 이름이 있다고 하는 데, 저는 별로 잘 모르겠더군요. 돈가스가 수제라고 해서 이미 출하되서 나온 냉동 돈가스를 다시 튀긴 것과 별로 차이를 못 느끼는 건 제 혀의 민감도 문제일지도요. -_-;; 포스팅하려고 사진을 분명 찍어뒀는 데, 사진을 옮겨놓는 걸 항상 잊어서 미루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육질은 적당, 스프맛은 특이할 것 없는 양송이 스프, 샐러드도 적당히 신선했고. 종합 3.5/5 되겠습니다.

덧글

  • 달빛으로쓴시 2007/11/18 19:26 #

    키치너님도 버거킹 좋아하시는군요. 저기 종로 돈까스집도 맛있죠. 저기에 병맥 하나 곁들이면 그만이에요. (/.\).. 단, 격식 차리지 않아도 되는 친구랑요.
  • 키치너 2007/11/18 22:46 #

    달빛으로쓴시 / 헤헤. 역시 어렸을 적에 햄버거에 맛 들여 버린 입맛은 나이가 들어서도 고쳐지지 않더군요. 사실 버거라면 그렇게 따지지 않고 먹는 편이었는 데, 요즘은 버거킹을 자주 찾는 편이랍니다. 돈까스에 병맥이라.. 이번 학기가 끝나고 여유가 생기면 다시 한번 찾아가봐야 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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