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ult 일상

   말을 내 뱉기 전에 그 말이 무슨 의미인지 한번 쯤 생각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 정말 믿었던 사람에게 이따위 대접을 받으면 忍忍忍으로도 감정 제어가 쉽지 않다. 도대체 뭘 어떻게 해 달라는 걸까.

  평소에 그래도 남 이야기 잘 받아주고, 웬만한 소리는 농담으로 넘어가는 데, 그래도 이러면 곤란하다. 사람이 동물이 아닌 건 자기가 받은 대접만큼 상대방을 배려해 주는 자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아닌가? 입에 스케이트날 꽂고 찔러대는 거, 누군들 몰라서 안하는 게 아니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