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the new year~! 일상

  많은 일이 일어났던 지난 2007년이 끝나고, 새로운 2008년이 시작되었다. 
  "사실 새해라는 것은 인간의 착각에 불과하며 태양을 중심으로 하여 365.2422일 주기로 한바퀴 돌고 오는 지구에서 사실상 한 해의 시작과 끝이라는 것은 의미가 없다. 궤도에서 시작이 없듯이 끝도 없기 때문에, 결국은 새해 맞이란 인간이 만들어낸 인위적인 결과물일 뿐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제 막 끝난 2007년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는 데 대해 명백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생활의 지속서이라는 것에서 보듯이, 2008년이 시작되었다고 해서 사람들의 생활이 갑자기 180도로 바뀌는 것도 아닌 이상, 원래 많은 사람에게 새해란 달력의 첫장이 바뀐것,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각종 매체들에서의 떠들썩함 그 뿐인것이다."

   라고 말을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인간은 차가운 이성으로만 살아가진 못하는 게 사실이다. 한 해의 시작과 끝이라는 것이 매우 인위적인 것-계절에 맞게 배치되었다고는 하나, 전 지구에서 일부에 불과한 북반구 중위도에나 통용되는 말이 아닌가-에 불과하지만, 이미 대다수 사람들이 여기에 동의하는 이상 나 하나쯤 여기에 동참한다고 해서 크게 해가 될 일은 아닐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