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들썩한 판갤과 이글루스를 보며

   모 작가분과 모 출판사와, 이제는 사장이 되신 또 다른 모 작가분의 일로 판갤과 이글루스가 들썩이는 모양이지만, 사실 오래동안 하이텔 시리얼에 상주했지만 판타지는 많이 보지 않은 나에게는 그닥 다가오는 이야기들은 아니다.
   오로지 관심있는 것은 [타자의 신작은 언제 나오는 거야?!] (...)

   드래곤 라자 10주년 기념으로 신판형으로 새로 출간된다고도 하고, 일본에서도 드래곤라자가 판매량 10만부 돌파했다는 말도 있는 데, 슬슬 타자가 불현듯이 나타나 신작을 던져주실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만 든다.
   퓨처워커이후 돌연듯, 모 일간지(일간지라고 할 수 있으려나..)에 연재를 시작한 폴랩처럼 이번에는 또 어디에,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연재 방식을 택하실 지 궁금하기도 하고, 타자의 맛깔나는 글을 빨리 보고 싶기도 하다.
    하이텔이 거의 폐허가 되다 시피했어도 시리얼에 눈마새, 피마새를 연재하여 아무도 찾지 않던 하이텔에 사람의 발길이 끊이지 않게 하기도 한 타자의 모습, 조만간 다시 보았으면 좋겠다.

  

겨울철이잖아요!! 농한기 몰라요? 농한기?! 심심하시면 글 쓰셔야져!! ㅠㅠ

by 키치너 | 2008/02/03 21:44 |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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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께뜨라쁘 at 2008/02/03 21:52
저번에 판타스틱 인터뷰를 보니까 자신은 "타자" 이니 분명 어딘가에 연재를 할거라고 하더군요.
Commented by 키치너 at 2008/02/03 22:07
아께뜨라쁘 / 필자가 되실 것 같지는 않으니, 이번에도 모니터 화면으로 막 두드려진 글들을 볼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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