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8일
Lord Of War : ‘죽음의 장사꾼’ 부트, 태국서 잡히다.
‘냉전의 잿더미’를 팔아 빌게이츠 보다 더… ‘죽음의 장사꾼’ 부트, 태국서 잡혔다

"Lord of war",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했던 동명의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했던 구 소련출신의 죽음의 상인 빅토르 부트가 태국에서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영화에서도 묘사하고 있지만, 오늘 지금도 세계 각처에서 발생하고 있는 죽음의 테러리즘은 오호지 당사자들에게만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들 죽음의 상인은 세계 곳곳에서 민족간의 증오를 이용하여 그들의 이익을 도모하며, 단순히 분쟁의 한 당사자에게 무기를 제공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양쪽에 적절히 개입하여 끝없이 파괴와 살육이 이어지도록, 분쟁이 야기한 파괴와 살육이 그들의 마르지 않는 젖줄이 되도록 부단히 애쓰고 있는 것이죠.
저는 무력이라는 것이 인간이 절대적인 이성을 갖지 않는 한, 필요악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들의 행위는 인간이라는 종족의 가장 추악한 모습을 보여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력은 실제로는 사용되지 않을 때 가장 값어치를 발휘하는 것이지만, 이들은 단순히 분쟁의 당사자들의 피를 빠는 기생충 같은 존재일 뿐이죠.
부디 이 죽음의 상인이 영화에서와 같은 결과를 받고 희미한 미소를 짓지 않기를 바랍니다. 인간이라는 종족이 "권선"은 못하더라도, 이런 피로 물든 악덕에 대해 "징악"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Lord of war",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했던 동명의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했던 구 소련출신의 죽음의 상인 빅토르 부트가 태국에서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영화에서도 묘사하고 있지만, 오늘 지금도 세계 각처에서 발생하고 있는 죽음의 테러리즘은 오호지 당사자들에게만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들 죽음의 상인은 세계 곳곳에서 민족간의 증오를 이용하여 그들의 이익을 도모하며, 단순히 분쟁의 한 당사자에게 무기를 제공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양쪽에 적절히 개입하여 끝없이 파괴와 살육이 이어지도록, 분쟁이 야기한 파괴와 살육이 그들의 마르지 않는 젖줄이 되도록 부단히 애쓰고 있는 것이죠.
저는 무력이라는 것이 인간이 절대적인 이성을 갖지 않는 한, 필요악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들의 행위는 인간이라는 종족의 가장 추악한 모습을 보여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력은 실제로는 사용되지 않을 때 가장 값어치를 발휘하는 것이지만, 이들은 단순히 분쟁의 당사자들의 피를 빠는 기생충 같은 존재일 뿐이죠.
부디 이 죽음의 상인이 영화에서와 같은 결과를 받고 희미한 미소를 짓지 않기를 바랍니다. 인간이라는 종족이 "권선"은 못하더라도, 이런 피로 물든 악덕에 대해 "징악"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by | 2008/03/08 00:15 | 잡동사니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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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에
'내가 일년동안 파는 양을 하루에 팔아치우는 양반이 당신네 상관(대통령?)이얌.....'
정도의 내용이었던 대사를 듣고 '헐...' 했었는데..^^;;
끝나고 보충설명 정도의 자막으로 세계최대 무기 판매국들이 사이좋게
유엔 상임 이사국하고 있단 사실도 새삼 알게 되었네요;;
뭐 그렇다고 저런 사람들이 결코 면죄부를 받을 순 없겠죠.(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
zizi / 정말 "죽음의 상인"에 걸맞는 이미지죠.
비로그인 ㅆ님/ 그 페미분에게 따지실 문제인것 같군요.
산왕 / 한국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여러 곳에서 압력이 들어와 배급하는 것도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자신이 사재를 쏟아서 영화를 배급했다는 말도 들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