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9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안다고 할 수 있는 사이도 아니었습니다만. 정말 씁슬합니다. 눈물을 흘리는 후배앞에서 하는 말이 고작 자의가 아니었을 것이라는 것뿐이라니..
저 역시 그 시절을 겪어봐서 얼마나 정신적으로 중압감에 시달리는 지 알고 있습니다. 그 중압감에 짜부러질정도로,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제 인생의 검은 색으로 덮여진 지대였으니까 말입니다.
떠난 그 친구에게 더 달리 할 말은 없습니다만, 정말 그 이유가 맞다면 눈물나게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은 분명히 저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입니다.
# by | 2008/03/09 02:53 | 잡동사니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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