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9일
예상 투표울 46%, 그리고 한나라당 압승 예상
선관위 최종 46~47% 예상…역대 최저 투표율 '비상'
투표율이 기대했던 50%도 되지 않는 사상최저인 약 46%가 될 것이라고 한다.
투표권을 갖는 유권자의 절반이상이 그들의 대표를 뽑는 선택의 기회를 거부한 것이다.
4년전의 총선과 비교하면 16% 정도의 추락인 이번 선거의 투표율은 각 출구조사 결과가 알려주는 대로, 한나라당의 압승을 가져올 것이라고 한다.
한나라당의 예상 의석수는 사상최고를 돌파하는 최고 170여석 가량에 총선 이후 한나라당으로 돌아가겠다는 이른바 친박 계열 정치인들까지 계상하면, 200석이 넘을 지도 모른다.
앞으로 4년동안 이명박 정부와 함께 할 이번 18대 국회, 적어도 4년은 아무리 정부와 국회가 반시민적인 정치를 보여주더라도 그대로 보아줄 수밖에 없게 되었다. 하지만 어쩌랴. 그들에게 지금 권력을 쥐어준 것은 다름 아닌 우리인것을.
- 한나라당은 내가 지지하는 세력에게는 적이지만, 그들을 지지하는 이들에게는 또 다른 모습으로 비춰질 것이기 때문에 한나라당 자체를 비난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견제당하지 않는 권력은 (항상) 부패한다는 말처럼 그들이 정치 권력을 휘두르는 데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 상황이 왔을 때 우리는 이번 총선에서의 행동에 대해서 뼈저린 아픔과 후회의 감정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아니 느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더 이상 스스로가 이 나라의 주권자임을 부인하게 될테니 말이다.
투표율이 기대했던 50%도 되지 않는 사상최저인 약 46%가 될 것이라고 한다.
투표권을 갖는 유권자의 절반이상이 그들의 대표를 뽑는 선택의 기회를 거부한 것이다.
4년전의 총선과 비교하면 16% 정도의 추락인 이번 선거의 투표율은 각 출구조사 결과가 알려주는 대로, 한나라당의 압승을 가져올 것이라고 한다.
한나라당의 예상 의석수는 사상최고를 돌파하는 최고 170여석 가량에 총선 이후 한나라당으로 돌아가겠다는 이른바 친박 계열 정치인들까지 계상하면, 200석이 넘을 지도 모른다.
앞으로 4년동안 이명박 정부와 함께 할 이번 18대 국회, 적어도 4년은 아무리 정부와 국회가 반시민적인 정치를 보여주더라도 그대로 보아줄 수밖에 없게 되었다. 하지만 어쩌랴. 그들에게 지금 권력을 쥐어준 것은 다름 아닌 우리인것을.
- 한나라당은 내가 지지하는 세력에게는 적이지만, 그들을 지지하는 이들에게는 또 다른 모습으로 비춰질 것이기 때문에 한나라당 자체를 비난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견제당하지 않는 권력은 (항상) 부패한다는 말처럼 그들이 정치 권력을 휘두르는 데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 상황이 왔을 때 우리는 이번 총선에서의 행동에 대해서 뼈저린 아픔과 후회의 감정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아니 느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더 이상 스스로가 이 나라의 주권자임을 부인하게 될테니 말이다.
# by | 2008/04/09 19:04 | 역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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