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4일
어떤 주제에 관해서.
요즘 이글루스를 떠들썩 하는 주제가 평소 공부하는 내용에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그 아수라장에 뛰어들고 싶은 욕망이 생기는 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특히, 전혀 엉뚱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뭐라고 한마디 해주고 싶기도 하지만 지금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이미 적어도 이글루스에서는 그 주제가 사실의 영역에서 이념의 영역으로 넘어가 버린 것 같아 쉽게 뛰어들기도 힘든 형편입니다. 사실 글 쓰는 데에 대한 게으름도 게으름이지만, 솔직히 옛날처럼 정치적인 열정을 가지고 붓손가는 대로 타자를 치던 시기는 이제는 지난지라 (정치)열심당원분들(...)과 힘겨루기는 지금의 저로는 쉽게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 같네요.(orz)
그런고로, 지금은 일단 지켜보고 있을 생각입니다. 아무리 지금 주제가 사상논쟁(-_-)이 되버린 것 같지만 사실을 말해도 될 때가 언젠가 올테니 말이죠.
그런고로, 지금은 일단 지켜보고 있을 생각입니다. 아무리 지금 주제가 사상논쟁(-_-)이 되버린 것 같지만 사실을 말해도 될 때가 언젠가 올테니 말이죠.
# by | 2008/04/24 17:50 | 잡동사니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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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실제로는 조심스러움은 찾아볼 수도 없는 문외한들의 유언비어만 횡횡하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말씀대로 사실의 영역에서 이념의 영역으로 넘어가니 그런 상황은 더 악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래서 '식자우환'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