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를 새로 장만 했습니다. 일상

    몇일간 카메라 전문 사이트와 홈쇼핑몰을 돌아다니면서 고심끝에 후지 F100fd로 결정해서 엊그제 주문하게 오늘 도착했네요. ^^: 예전처럼 이런 저런 잡다한 기능을 따지지 않고 딱 두가지 28mm 광각과 손떨림 방지 기능의 여부만으로 여러 모델을 추려냈는 데, 끝까지 경합을 벌이던 니콘 S600과 캐논 익서스860is를 제치고 이 걸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카메라의 색이랍니다. :) 다른 두 모델은 너무 식상한 실버밖에 출하되지 않는 다는 소리에 유일하게 블랙으로 나온 F100fd로 최종 낙찰 된거죠.

   슬슬 이 메마른 의과대학 캠퍼스에도 녹음이 짙어지고 있어서 앞으로 이 녀석과 함께 할 시간이 많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