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모든 나라의 자유와 독립을 소망한다. 허나.." 역사

존 퀸시 애덤스(1767~1848)

  "자유와 독립의 깃발이 세워져 있거나 혹은 세워질 곳은 어디든 미국의 마음과 미국의 축복과 미국의 기도가 함께 할것이다."
 
  근대 역사상 최초의 자유민주주의국가로 탄생한 지 얼마되지 않은 신생국인 미국의 국무장관 퀸시 애덤스는 1821년 미국의 대외 정책의 기조를 이렇게 설명하였다. 

  "그럼에도 미국은 자기 손으로 쓰러뜨릴 괴물을 찾아 해외에 가지는 않을 것이다. 미국은 모든 나라의 자유와 독립을 소망한다. 허나 미국은 미국 자신을 위해서만 투사가 될 것이다."

   이런 단서를 달아서 말이다.

   -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자신을 위해서만 투사가 되었는가..아니 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