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밤의 야식, 그 두번째 : 타코야키 음식

   이 땅에 잠 못이루는 이들에게 축복 있으리 (...)

     오늘의 한 밤의 간식은 타코야키입니다.
     타코야키 하면 뭐가 생각나시죠? 문어? 문어? 문어?
     그렇죠. 타코야키하면 문어. 문어하면 타코야키. 문어 타코야키하면 오사카?! (어, 뭥미?;)
     많은 분들이 오사카에서 뭐가 기억에 남냐는 질문에 도톰보리 거리에서 먹었던 타코야키를 떠올릴 정도로, 오사카의 문어 타코야키는 굉장한 명물입니다. 한번 먹어본 사람은 왠지 더 찾고 싶은 그 타코야키를 집에서 3분땡! 하고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


   봉지를 열고 전자레인지에 2분간 돌린 후, 소스를 가볍게 뿌려주었더니, 보기에 그럴듯한 타코야키 6 알이 나왔습니다. 왠지 혼자 먹기엔 부족한 것 같기도(?)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한밤의 야식인데"

   하나를 집어서 입으로 쏙~
   이야, 이거 지난번에 포스팅한 오코노미야키만큼의 감동(?)-까진 아니겠지만;;;;-이 밀려오는 것 같네요. 씹어보니, 문어살의 질감이 느껴지는 듯도 하고, 은근 괜찮은 느낌입니다. - 냉동 식품인데 이정도면 정말 훌륭한 것 같네요~ -

   결국 6알의 타코야키는 순식간에 입안으로 쏙.
   왠지 아쉬운 느낌이지만, 좋다고~ 맛있다고~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겠죠? 
   오사카의 맛이 그리워 지는 분, 일본본토의 타코야키 맛이 궁금하신 분은 한번 쯤은 선택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추신. 전자레인지에 돌릴 때는 꼭! 포장을 벗기고 소스를 꺼내고 접시에 담아서 돌리세요! 그리고 500W 2분 30초를 돌리라고 하지만, 1분정도 더 돌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덧글

  • 나아가는자 2008/06/13 09:54 #

    이거 가격은 얼마인가요? 이마트같은 마트에서도 판매할까요?
  • 키치너 2008/06/14 00:15 #

    가격은 편의점 기준으로 2000원 내외고요, 이마트에서도 팔지 않을 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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