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밤의 야식 : 던킷 도넛 음식

    오랜만에 도넛이 땡겨서 나가서 몇개를 골라왔습니다. - 사실 전 미스터 도넛이 더 좋긴 하지만 ^^:, 좀 멀어야죠 ;;;;;
   참살이 길에 얼마 전에 새로 오픈한 던킷 도넛 매장입니다. 얼마전부터 던킷 도넛이 새로 매장을 열 때, 기존의 매장 구성과는 다른 모습으로 바뀌었죠.

   사실 요즘 도넛매장은 도넛보다는 커피판매수익이 더 크다죠? ^^:

   가볍게 골라온 도넛을 상자에 담아 집으로 왔습니다.

    자 한번 열어볼까요?

  올드훼션드, 츄이스티, 피칸레이즌, 카카오츄이스티, 그리고 종이에 싸여 안보이지만, 스트로베리 올드훼션드 입니다.

  자, 먼저 올드 훼션드를 ...

  ㅠㅠ 역시 도넛은 올드한 맛이 기본이죠 ㅠㅠ
  자 이젠 츄이스티..

  사실 미스터 도넛의 폰데링이랑 어떻게 차이나는 지는 잘 모르겠고, 맛도 비슷한 것 같지만-사실 미스터 도넛이 쪼매 더 맛있... ;;-, 던킨도 쫄깃 쫄깃한 맛이 괜찮죠 ^^

  자 이제 ring donut 3형제와 bar donut인 피칸레이즌이 남았군요.

  아휴 이 먹음직스러운 녀석들 ㅎㅎ ㅠㅠ

   결국 피칸 레이즌과 스트로베리 올드훼션드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나머지 링 도넛 둘만 남아서 냉장고로 들어갔습니다. 아무리 야식이어도 혼자서 도넛 6개를 해치우기는 힘들군요 orz

   아무튼 오늘 밤의 야식. 던킨 도넛. 점수를 주자면 A- 정도는 될것 같군요 ^^

덧글

  • 초하 2008/06/27 02:20 # 삭제

    야식으로 도넛을... ^^ 정말 좋아하시는 군요.
    전 본래 단 음식을 싫어하는데,
    이따금씩 입 맛이 없고, 단 것이 먹고 싶을 때는 생각이 나더라구요.
    벌써 주말로 달려갑니다. 좋은 일 가득한 금욜되시길~~~

    아, 이 밑 추천도서에서 "움베르토 에코"의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은
    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이렇게 멋지게 글을 써 낼 수 있는 작가의 솜씨와 상상력이
    참 많이 부럽고 도전이 되었던 책이었습니다.
  • 키치너 2008/06/27 15:15 #

    자주 먹는 편은 아니지만, 꼭 한번씩 생각날 때가 있더라구요. 사실 저도 너무 단것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도넛중에서 크리스피 도넛은 거의 못먹는 편이죠. ^^:
    요즘 들어 바쁜 생활때문에 요일 감각이 희미해져서 그런지, 주말이 되면 깜짝 놀라곤 한답니다. 그래도 이런 가운데 지나간 시간을 돌아볼 수 있는 독서의 시간은 마음의 휴식처가 되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될려나요. :)

    - 움베르토 에코씨의 소설도 그렇지만, 그의 에세이적 글들은 위트가 넘쳐서 저도 참 좋아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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