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시텐노(四天王) : 라멘과 볶음밥

    작년 여름, 오사카에서 먹었던 마지막 저녁

     일본식... 볶음밥을 기대했지만, 맛은 그냥저냥 평범했다. 요즘 확실히 일본도 김치가 확실히 밑반찬 중 하나가 되었구나 싶었던 시간. (물론 킨류라멘에서도 김치를 가져다 먹긴 했지만; 여기선 아예 기본찬으로 가져다 주니...)

    라멘은 킨류라멘보다는 담백한 맛이었던 걸로 기억이 남. - 킨류는 오사카 도착 첫날 저녁에 야식으로 먹어서 그런지 입맛에 좀 안 맞는 구석이...- 차슈가 쫄깃쫄깃해서 좋았음...

- 갑자기 왠 지이이나아안 여름 여행 저녁을 소개하냐고 물으실지도 모르지만...
비가 오면 원래 좀 평소 하고 싶지 않았던 일을 하는 법이죠 (...)

- 여기가 어디냐고 묻는 분이 있길래... 킨류라멘 바로 옆의 사천왕(시텐노,四天王)입니다. 뭔가 좀 급해보이는 킨류라멘에서 먹기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여기서 드시는 것도 괜찮아요.

by 키치너 | 2008/07/24 23:49 | 음식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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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히카리 at 2008/07/24 23:58
볶음밥 맛있어보여요. 야식이 먹고 싶네요.ㅠ
Commented by 키치너 at 2008/07/25 00:17
헤헤; 밥류는 동양 삼국어디서나 크게 기호를 타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 야식이 땡기시다면 포스팅 목적 달성~!
Commented by Mizar at 2008/07/25 00:05
여기서 야식테러를 당할 줄이야...OTL
Commented by 키치너 at 2008/07/25 00:18
:) 사실 그게 목적이었..지요;;
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8/07/25 02:08
헉, 이 시간에 야식 테러라니.;ㅅ; 너무해요~
Commented by 키치너 at 2008/07/26 00:30
ㅎㅎ 전에 12시 경이 음식 포스팅 하기 가장 좋은 시간이라고 들은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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