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시즌 5 방영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Dr. House

   미드 작가 파업으로 시즌 4가 조기 종영되는 비운-뭐; 다른 미드 시리즈들도 마찬가지였으니, 꼭 하우스만 비운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말입니다-을 맞고, 하우스홀릭커들에게 고난의 시간을 안겨주던 방영공백기가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9월 16일, 시즌 5의 첫 에피소드가 전파를 타는 가운데, 하우스 시즌 5의 포스터와 출연진사진, 스틸컷들이 일부 공개되었습니다.

(아래 내용과 사진은 루리웹 Pie-lette님의 게시물을 인용했습니다.)

  우리의 주인공 그레고리 하우스는 여전히 시크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계십니다. 시즌 4의 아픔을 어떻게 극복해냈을 지 궁금해지는군요.

   "You idoit!"으로 유명한 하우스 티셔츠s를 입고있는 출연진들, 입고 있는 티셔츠는 모두 다른 문구가 씌여져 있다고 하는 군요.
Wilson - Admit the past, deny the present (과거를 받아들이고, 현재를 부정하라)
Thirteen - Everything has a reason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Chase - Don't blame me, blame my gender (나 자신을 비난하지 말고, 내가 남자라는걸 비난하라)
Kutner - Doing things changes things (무언가 행동하면 변하기 마련이다)
House - Hope is for sissies (희망은 계집애들이나 바라는 것이다)
Cuddy - Don't trust opinions (의견을 신뢰하지 말라)
Foreman - Bad mojo is not a diagnosis (재능이 나쁘다는건 진단이 아니다)
Cameron - Something's something (무언가 존재한다는 것은 그저 존재한다는 것일 뿐)
Taub - Be good, get good or give up (좋던지, 좋게 만들던지, 아니면 포기하라)

다른 사람은 그렇다치고, 윌슨의 저 문구는... 시즌 4를 보신 분들이라면 정말 다시 가슴이 여며지는 느낌을 받으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T.T 그에 반해, 하우스의 문구는 글쎄요... 아직 시즌 4의 여파가 시즌 5에서도 한동안 지속될 모양인 것 같네요. 흑흑

  구 삼남매 - 체이스, 캐머론, 포어맨과 신 삼남매 - 써틴, 타웁, 커트너 입니다. 구 삼남매의 비중이 지난 시즌 4보다는 늘어난다고 하는 군요. 포어맨의 강력한 지지자로서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 포어맨은 사실 시즌 4에서도 상당히 출연은 했지만, 뭐랄까 애매한 위치에 선 모습이 불안불안 했죠. T.T


 9월 16일 시즌5의 스타트를 끊을,  "Dying Changes Everything(죽음은 모든것을 바꾼다)"의 스틸컷들입니다.

    여전히 포어맨은 가운을 안 입고 있네요. 하우스를 싫어하면서도 하우스를 닮아가는 포어맨- 잠시 독립(?)을 했을 때도 그런 모습을 여실히 드러났죠?-

   설마, 윌슨이 프린스턴 플레인스보로 병원을 떠나는 걸까요? 예전에 로버트 션 레오나드의 시즌 5 이후 출연 계약이 미정인 상태다라는 걸 듣긴 했는 데, 이대로 사라지는 건 아니겠죠?! 제발 떠나지 말아요.. 윌슨 T.T
  
    첫 에피소드에서 하우스는, 그만큼이나 까칠한-그와 성격이 비슷한- 사설탐정과 부딪치게 된다고 합니다. 시즌 3의 트리터의 재림이 아니기만을 바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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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김현 2008/08/31 02:04 #

    하우스 시즌 4. 이만큼이나 완성도 있는 조기종영은 찾아볼 수가 없었죠. 좋은 사진들 많이 보고 갑니다.
  • 키치너 2008/08/31 11:57 #

    시즌 4가 원래보다 많이 짧아지긴 했지만 중요한 이야기는 다 한 것같아요. ^^ 조기종영이 아쉽기는 하지만, 매너리즘에 빠질지도 몰랐던 하우스를 시즌 5에서 다시 끌어올려준다면 전화위복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 퍼그 2008/08/31 02:20 #

    구 삼남매의 비중이 늘어난다니 기쁘고, 하우스와 윌슨의 관계가 어찌될지 걱정도 됩니다.
    하우스와 비슷한 성격의 사립탐정은 누굴지...
    이래저래 많이 기다려지는 하우스네요.
  • 키치너 2008/08/31 11:55 #

    시즌 5에서 사설탐정씨-여성이라고 하네요-가 인기를 끌면, 따로 그녀를 주인공으로 하는 시리즈를 만들 계획도 있다고 합니다. :)
  • 신기 2008/08/31 04:33 # 삭제

    저도 윌슨 좋아해요. 계속 나왔으면 좋겠음.^^
    개인적으로...신삼남매보다는 구삼남매가 좋다는...^^;
  • 키치너 2008/08/31 11:54 #

    저도 구 삼남매가 아직은 더 친근해요 ^^, 신 삼남매도 슬슬 이제 하우스에 녹아(-_-;;)가고 있는 것 같지만 아직은 굴러온 돌로 취급해버리고 있으니 ㅎㅎ
  • 라랄라 2008/08/31 06:43 #

    으아... ㅠㅠㅠㅠㅠㅠㅠ 하우스 보기 무서워요....................
    그의 상처를 들여다보는것 자체가 저에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될 것 같은...
  • 키치너 2008/08/31 11:52 #

    그나마 유일하게(?) 그의 상처를 다독여 주던 윌순이가 있어서 마음이 덜 아팠는 데, 이렇게 떠나면 어떻한대요. ㅠㅠ
  • 시연 2008/08/31 10:50 #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이때까지 눈팅하다가 이렇게 올려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하우스4가 겨울에 끝났지요? 좀 오래되서 윌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ㅠ-ㅠ
    다시 볼 수는 없고 시즌 5를 기다려야겠습니다.
  • 키치너 2008/08/31 11:49 #

    ^^ 반갑습니다. 하우스와 윌슨의 갈등(T.T)의 클라이막스는 시즌 4 마지막 두 에피소드만 다시 보셔도 될꺼에요. 그걸 말로 설명하기엔 너무 슬퍼서... (흑흑)
  • 耿君 2008/08/31 11:04 #

    저희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하우스군요 ㅋㅋ
  • 키치너 2008/08/31 11:48 #

    저희 집도, 어머니와 동생이 즐겨 본답니다. :)
  • 후유소요 2008/09/01 09:45 #

    엇, 커트너의 배우가 영화 The Namesake의 주인공이랑 똑같네요;
  • 키치너 2008/09/01 21:54 #

    ㅎㅎ 네 :), 하우스도 이제 꽤나 에피소드가 쌓이다 보니 꽤나 유명한 배우들이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하고.. ㅎㅎ
  • ㅁㅁㅁ 2008/09/17 01:24 # 삭제

    admit the past deny the present 어느 에피에서 나온거죠??/
  • 키치너 2008/09/17 19:59 #

    지난 시즌의 에피소드에서 나온 대사는 아니고, 이번 시즌 5를 맞아 프로모션용으로 기획한 티셔츠용으로 만들어진 문구입니다. :) 물론 지난 시즌 4의 마지막과 관련이 없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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