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간사이 공항을 믿지 않는다.
늦은 밤, 까날님의 블로그에 들렀다가, 꽤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포스팅을 합니다.

늦은 밤, 까날님의 블로그에 들렀다가, 꽤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포스팅을 합니다.

까날님이 포스팅 하신 KYK 간사이 공항점
아무리 잘 봐줘도, 저건 "태웠다" 라고밖에 생각되지 않지요. 저런 돈까스라면, 한국에서도 제 돈주고 먹기가 아까울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지난 여름, 일본에서 귀국하면서 열도에서 마지막 식사를 한 곳이 바로 저 곳이라는 것이죠.

아무리 잘 봐줘도, 저건 "태웠다" 라고밖에 생각되지 않지요. 저런 돈까스라면, 한국에서도 제 돈주고 먹기가 아까울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지난 여름, 일본에서 귀국하면서 열도에서 마지막 식사를 한 곳이 바로 저 곳이라는 것이죠.

두사진의 화밸에 약간 차이가 있고, 조명도 고려해야 겠지만, 사진만 봐도 차이가 나는 것 같죠?
- 사실 공항 음식의 편견을 깨드릴 만큼 만족스러워서 직접 서빙까지 하던 지배인에게 너무 맛있었다고, 한국으로 이제 귀국하는 데, 아는 사람에게도 추천하겠다고까지 말하고 왔거든요;;;
포스팅 안하길 잘한걸까나요; (사실은 게을러서 안한거지만;;;)
- 사실 공항 음식의 편견을 깨드릴 만큼 만족스러워서 직접 서빙까지 하던 지배인에게 너무 맛있었다고, 한국으로 이제 귀국하는 데, 아는 사람에게도 추천하겠다고까지 말하고 왔거든요;;;
포스팅 안하길 잘한걸까나요; (사실은 게을러서 안한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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