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0일도 채 안 남았군요. 일상

   오늘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러 갔다가, 4층 열람실의 본4선배들의 국가고시 준비실을 보니, 정말 이제 60일도 채 안 남았다는 걸 여실히 느끼겠더군요.
   사실 국시준비실에 들어갈 정도로 간큰 후배는 없기에, 진짜 목적은 본4 선배들이 스스로 경각심을 느끼는 데 있다고도 합니다. 이른바 이런것이죠. "나는 국시준비생이야. 나는 국시 준비생이야. 나는 국시준비.... T.T"

   여긴 반대쪽의 본4를 제외한 의학과 학생들의 열람실입니다. 이건 오늘 사진은 아니고- 오늘 사진은 너무 썰렁해서 ㅋㅋㅋㅋ- 얼마전에 찍어둔 사진인데, 아마 시험이 끝난 지 얼마 안 되었던 날일꺼에요. 

  
   한 학년이 강의가 없다고 조용해진 학교는 평소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인 것 같지요. 뭐, 사실 평소에는 해가 지는 걸 실외에서 볼 기회가 없으니 더 그렇기도 하겠습니다만.. :)

덧글

  • 한단인 2008/11/14 22:41 #

    컿..

    저..저도 60일만 더 있었다면 처참하게 임고에서 깨어지진 않았을텐..(죄송하다능..)
  • 키치너 2008/11/14 23:31 #

    에쿠; 이거 위로의 말씀을... ;ㅁ;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