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노트북이 왔습니다. 잡동사니

  6년간 써오던 대학입학선물로 받은 노트북의 후계자가 될 녀석을 방금 받았습니다. 전자 제품 처음 사는 것도 아닌데, 역시 새 컴퓨터를 만나는 건 여전히 기대되는 일인지 오늘따라 유난히 하루가 길게 느껴지더랍니다. ^^:;;   

앞으로 저와 함께-아마 제가 모교 병원에 있는 동안은 (...)- 다닐 Xnote R310. 열심히 기름칠(?)하고, 매만져 주렵니다. :~)

- .... 원래 사실, 구입 예정이었던 물건은 넷북이었어요. 그런데 견물생심이라고 넷북을 골라보던 중에 12인치가 눈에 띄었고, 그래서 12인치로 계획을 바꾸니, 이번엔 13인치가 눈에... 13인치에서도 처음엔 "무조건 싼거!" 하다가, "에이. 이번에도 구입하면 몇년을 쓸텐데!" 하고... 결국 오늘 제 앞엔 Xnote R310이...

- 구입전 한 3달은 정보를 수집한 덕에, 노트북의 하드웨어적인 사양은 흠잡을 때가 없지만 약간 아쉬운 건 역시 너무 뚱뚱하다는 걸까요 (...)


덧글

  • Frey 2008/11/25 20:22 #

    축하드립니다^^;
  • 키치너 2008/11/25 20:25 #

    히힛~ 감사합니다. :)
  • 천하귀남 2008/11/25 20:29 #

    축하드립니다. ^^
    오래오래 잘쓰시기를 바랍니다.
  • 키치너 2008/11/25 21:39 #

    감사합니다. ^^:
  • 2008/11/26 00:3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키치너 2008/11/26 15:48 #

    하하;; 폴리클때는 신환이나 케이스발표가 많으니 공적(?)인 용도로 포장하니, 노트북 도입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에 무리가 없더군요. ^^;;
  • Polycle 2008/12/05 23:42 #

    하지만 신환이나 케이스 발표때 노트북이....ㅋㅋㅋ 그나저나 저도 노트북 곧 구입예정인데 정보좀 주세요. 넷북하고 고민중이거든요. 사신건 얼마나 주셨나요?
  • 키치너 2008/12/07 03:42 #

    흐흐, 사실 학생이 발표할 때 노트북을 쓸 일은 없지만, 이게 프레젠테이션 자료 만들때는 은근히 편하다고 지금 실습돌고 있는 친구들이 뽐뿌를 줘서리 질러버렸죠. :)

    제가 보기엔 기본적인 오피스 프로그램(엑셀, 파워포인트, 워드등), 웹서핑 정도가 주 용도시라면 넷북을 선택하시는 게 더 좋을 것 같고(일단 워낙 가벼우니 말이죠 ㅋ), 그외 동영상 편집, 사진 수정등을 하신다면, 넷북의 프로세서 성능이나 해상도의 한계상 상다히 스트레스를 받으실테니 일반 소형 노트북을 선택하시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 제껀 살때 1.5를 줬는 데 요즘 환율한파로 제가 산 제품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제품들 가격이 꽤나 올랐더군요.
  • seii 2008/12/12 02:29 #

    하핫 :) 저도 xnote 유저랍니다. 전 p300~ 가벼운 거에 혹 해서.... :)
  • 키치너 2008/12/12 02:54 #

    저도 p300, p310를 두고 꽤나 갈등했는 데, 역시 내장 ODD를 포기하긴 힘들더라구요. ^^;
  • seii 2008/12/12 04:35 #

    ㅜ ㅜ 그래서 결국 비스타에서 xp로 다운그레이드 시킬 때 하스 컴퓨터부에서 돈 주고 했어요 흑 - r310 성능은 어때요??
  • 키치너 2008/12/12 16:16 #

    전 구형 노트북을 5년넘게 쓰다가 바꿔서 그런지 비스타를 써도 체감성능은 날아다니는 것 같더군요. ^^:

    - 아이쿠; 주변에 평소에 컴퓨터 좀 만진다는 친구가 안 계셨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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