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3일
폴리클 생활 6일째
지난 주부터 시작한 폴리클 생활도 벌써 2주째가 되었다.
이미 폴리클을 먼저 경험한 친구들에게 이야기도 듣고 오리엔테이션도 받고 나름대로 마음의 준비도 했지만, 지난 일주일은 참 어리버리하게 보냈던 것 같다. -_-;;
Hx taking을 하는 예진에서는, 전자혈압계가 바로 예진실밖에 있는 줄도 모르고, 수은 혈압계와 청진기로 직접 혈압을 재다가 환자 보호자의 '전자 혈압계가 없나요?'라는 질문에, '있어도 한번은 제가 직접 잽니다.'라고 했지만, 속으론 땀을 삐질삐질흘렸던적도 있고, 수술실에서 스크럽서는 것도 능숙하지 못해 전공의선생님에게 혼도 나고 말이다. (ㄱ-)
아무튼 둘째주가 되니, 슬슬 경험이 붙었다고나 할까. 환자 예진도 이젠 능숙해졌고, 수술실에서의 스크럽서는 것도 익숙해졌으며, 가장 중요한 건 오래 서 있어도 다리가 덜 아프게 되었다는 것이다. (-_-;;)
학기가 끝나고 2주만에 돌게된 폴리클이라서 제대로 생활계획도 못세웠고 공부도 어떻게 해야할 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지도 않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뭔가를 알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내일은 외래다. 히힛~
이미 폴리클을 먼저 경험한 친구들에게 이야기도 듣고 오리엔테이션도 받고 나름대로 마음의 준비도 했지만, 지난 일주일은 참 어리버리하게 보냈던 것 같다. -_-;;
Hx taking을 하는 예진에서는, 전자혈압계가 바로 예진실밖에 있는 줄도 모르고, 수은 혈압계와 청진기로 직접 혈압을 재다가 환자 보호자의 '전자 혈압계가 없나요?'라는 질문에, '있어도 한번은 제가 직접 잽니다.'라고 했지만, 속으론 땀을 삐질삐질흘렸던적도 있고, 수술실에서 스크럽서는 것도 능숙하지 못해 전공의선생님에게 혼도 나고 말이다. (ㄱ-)
아무튼 둘째주가 되니, 슬슬 경험이 붙었다고나 할까. 환자 예진도 이젠 능숙해졌고, 수술실에서의 스크럽서는 것도 익숙해졌으며, 가장 중요한 건 오래 서 있어도 다리가 덜 아프게 되었다는 것이다. (-_-;;)
학기가 끝나고 2주만에 돌게된 폴리클이라서 제대로 생활계획도 못세웠고 공부도 어떻게 해야할 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지도 않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뭔가를 알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내일은 외래다. 히힛~
# by | 2009/01/13 21:43 | 일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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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축하의 인사를 드려야 겠네요. ^^:
그런데 저게 정답입니다. 수은 혈압계의 측정이 아직까지는 전자식 혈압계보다 정확하거든요. (특히나 혈압이 떨어지는 Shock상태에서는) 다음에 또 그런 질문받으심 당당하게 말하세요. 땀 삐질거릴 필요없습니다^^;;;
- 흐흣; 혈압재는 것도 OSCE/CPX 문항 중 하나라서 폴리클 입장에서는 많이 해보면 좋은 데, 환자분들이 성화라서 말이에요 ^^;;
선배님...(의학과시네요 ㅠ전예과생입니다)이시라는 걸 알게됬어요^_^;;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눈알이 핑핑@_@ㅋㅋ 좋은하루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