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7일
GS 끝

의학도서관 모처에 적혀있던 것처럼 역시나, 그 명성에 어울리는 곳이었지만, 8주를 끝내고 되돌아 보면 오히려 그런 선입관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느낀 것일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힘들었다" (-_-;;)
그래도 바뀐 커리큘럼 탓, 스스로 흥미도 못 느낀 탓, source가 불충분했던 탓(...)등등의 이유로 강의 시간에 제대로 짚고 넘어가지 못한 외과학 파트를 어느정도 머리속에 정리할 수 있었던 것은 나름 소득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실, 8주동안 주중 내내 대학병원 외과 수술방을 하루에 평균 5시간정도씩 들어가 있는 데도 머리에 안들어가면 그거야 말로 이상한 일이겠지만 말이다.
2009년 PK 생활 중 가장 높고 험한 고개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Guro GS. 홀가분하고 후련하기도 하지만, 이제 교수님들(U.G.I파트의 M교수님, Thyroid파트의 L교수님, H.B.P파트의 C교수님, C.R파트의 M교수님 ㅠㅠ)과 R샘들을 이제 수술방에서 뵐 수 없다고 생각하니 서운하고 아쉬운(헉?!) 생각이 드는 건, 역시.. 정이 든 걸지도 모르겠다.
# by | 2009/06/27 19:20 | 의학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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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막한 댓글입니다만... 사실 PK 가 그 PK가 아니냐는 소리는 타과 친구들의 우스갯 소리로 자주 듣습니다만, 실습의 본분을 지키는 한 우스갯 소리만으로.. (후훗)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