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6일
신종 플루 의심 환자가 되었습니다.
조짐이 심상치가 않았던 것은 지난 금요일, 응급실 첫주를 끝내는 날이었죠. 약한 미열에 잠깐 잠깐 왔다가는 근육통과 관절통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일요일 저녁부터 발열과 근육통이 더 심해지더니, 오늘 아침엔 해열제를 삼키고도 37.7도의 중심체온과 함께 허리, 허벅지, 손목, 손가락등의 관절통이 나타나더랍니다.
.... 할 수 없이, 신종플루의심환자에 제 이름을 올리고 말았습니다. 누워있으면 너무 아파서 앉아있으려고 하는 데, 이렇게 아파본 건 오랜만이라 힘드네요. ㅠㅠ

그리고 결국 일요일 저녁부터 발열과 근육통이 더 심해지더니, 오늘 아침엔 해열제를 삼키고도 37.7도의 중심체온과 함께 허리, 허벅지, 손목, 손가락등의 관절통이 나타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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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0/26 18:01 | 의학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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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의심환자로 타미플루를 먹었었는데 약 자체가 너무 몸에 부담이 가더라구요. 초반에 밥을 잘 드셔두시는게 좋으실거 같습니다. 잘 버텨내시길 바랍니다.!
- 얼마전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바이러스성 뇌염으로 사망한 40세 여성환자가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보고 되었다는 소식이 있었는 데, 이번에 사망한 26세 여성 환자도 역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바이러스성 뇌염으로 보고되었다고 하더군요.
제경우 지하철로 출퇴근하다보니 아무래도 피하는게 쉽지않을듯 해서 걱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