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북큐브 B-815 잡동사니

지난 8월 15일에 지른 Bookcube 815 E-book 단말기가 오늘 아침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일정대로라면, 어제 받아야 하지만 물량 폭주로 하루 늦은 오늘 받게되었죠.
요즘은 박스도 친환경적으로 만드는 게 대세라서 그런지, 포장은 굉장히 심플합니다.
내용물도 단촐하네요.
이건 배송이 하루 늦은 보상으로 주어진 북큐브 상품권입니다. 안 그래도 저렴한 가격이라 만족스러운 데, 이건 정말 덤이군요. +_+
기다리던 단말기가 들어있고,
예약 특전으로 무료로 배송된 케이스는 박스아래 잉여(?)공간에 있었습니다. 처음엔 박스 하나만 달랑 왔길래 케이스는 따로 보내나 했죠. 
손에 들어보니, 정말 가볍고 깜찍합니다. 오늘부터 셋팅 좀 하고, 전자책 도서관에서 책도 빌리고, 북큐브 사이트에서 볼만한 책도 찾아봐야 겠어요. 안 그래도 순식간에 지나가는 지하철, 버스에서의 시간이 이젠 아예 사라져 버릴것 같군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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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알렉세이 2010/09/04 08:46 #

    이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는 동안의 지루함을 잊기 위해 무거운 책을 들고 타는 수고는 덜어도 되겠군요. 디자인이 깔끔한게 보기좋습니다.
  • 키치너 2010/09/04 19:38 #

    정말 E-book의 용도를 딱 맞추는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 자그니 2010/09/04 16:13 #

    오호.. 한번 써보시고 리뷰 부탁드릴께요. 특히 리플레쉬 될때의 속도.. 저는 신청이 늦어서, 대기자..명단에만 올려놨답니다.
  • 키치너 2010/09/04 19:41 #

    폰트를 비트맵으로 바꾸고 페이지 전환 속도를 속도 우선으로 설정하면, 가독성, 화면 전환 모두 만족할만 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리뷰 포스팅에서 동영상으로 화면 전환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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