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centesis 인턴일기

응급실의 고된 업무 와중에서 소소한 뿌듯함을 느낄 때가 있는 데 바로 처음 한 술기가 멋지게 성공하는 것이다.

오늘은 무려 응급실 근무 2주만에 처음으로 paracentesis를 시도하여 성공했는 데 오늘 하루 노티히면서 느꼈던 짜증, 울분을 한번에 날려버리는 듯한느낌이었다.

이대로만 쭉 적어도 술기에서만이라도 뿌뜻한 성공을 만끽했으면 좋겠다.

덧글

  • 카이 2011/03/07 21:13 #

    축하합니다.ㅎㅎ
  • 키치너 2011/03/08 21:08 #

    왠지 좀 쑥스럽군요 -_-;;; 술기 하나에 포스팅 하나를 때우다니...
  • 위장효과 2011/03/07 21:15 #

    어디로 Puncture를 시도하셨습니까^^? 이제 하나하나 해 보심 되지요^^.
  • 키치너 2011/03/08 21:11 #

    이제 풋내기 인턴인지라, anti-mcburney외엔 무서워서 못 찌르겠더군요. ^^;;
  • 위장효과 2011/03/08 21:54 #

    Monroe's point가 확실히 안전하지요^^(그렇지만 사실 거기도 잘못하다간 S-colon찌르기 딱 좋은 곳이긴...)
  • MAC 2011/03/07 21:15 #

    멋지신걸요?ㅎㅎㅎ
  • 키치너 2011/03/08 21:12 #

    이게 술기가 잘 되는 날이 있고, 안 되는 날이 있는 것 같더군요. 안 될 때는 별 용을 써도 안되는 게 잘 되는 날엔 척척이니 -_-ㅋㅋ
  • AyakO 2011/03/07 21:42 #

    전 말턴 1월에 첫 빠라했습니다.

    내과와 응급실 턴이 하나도 없어서 -_-;;;

    (그랬다가 막판 두 달 응급실 크리)
  • 키치너 2011/03/08 21:12 #

    ㄷㄷㄷㄷㄷ 막판 두달 ER이라니... 인지던트도 겸하셨을 테니, 체력이 바닥을 치셨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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