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07일
[지리] 비스케이만
- 비스케이만 -
에스파냐 북서부 오르테갈곶에서 프랑스 브르타뉴반도 서쪽 끝까지 이어져 있으며 삼각형 모양을 이루고 있다. 가장 깊은 곳의 수심은 4.74m-km의 오기라고 생각된다-, 해안선 길이는 약 640km에 이른다. 비스케이라는 이름은 에스파냐 해안지방에 사는 바스크인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천연적으로 조건이 좋은 암석해안이라 항구가 많고 이를 따라 도시가 발달되어 있다. 에스파냐 쪽의 주요 항구도시로는 빌바오, 산세바스티안, 히혼, 산탄데르가 있고 프랑스 쪽에는 바욘, 보르도, 브레스트, 낭트 등이 있다. 아두르강, 가론강, 루아르강 등이 흘러드는데 이들 강이 흘러드는 하구 리아스는 리아스식 해안의 어원이 되었다.
북서풍과 거친 파도, 연중 수시로 나타나는 스콜 등으로 인해 항해에 어려움이 많은 편이며 에스파냐 북쪽 연안이 특히 심하다. 평균 간만의 차는 6m 정도이나 지역에 따라서는 12m에 이르는 곳도 있다. 해양성 기후로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서늘하다. 프랑스 쪽은 160km에 이르는 넓은 대륙붕이 펼쳐져 있어 청어, 대구의 좋은 어장이며 굴양식업이 활발하다. 이밖에 정어리, 다랑어, 멸치, 도미 등이 많이 잡힌다.

나사의 비스케이만 위성 사진(http://earthobservatory.nasa.gov/Newsroom/NewImages/images.php3?img_id=16548)
비스케이만에 접해있는 프랑스 비아리츠의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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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냐 북서부 오르테갈곶에서 프랑스 브르타뉴반도 서쪽 끝까지 이어져 있으며 삼각형 모양을 이루고 있다. 가장 깊은 곳의 수심은 4.74m-km의 오기라고 생각된다-, 해안선 길이는 약 640km에 이른다. 비스케이라는 이름은 에스파냐 해안지방에 사는 바스크인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천연적으로 조건이 좋은 암석해안이라 항구가 많고 이를 따라 도시가 발달되어 있다. 에스파냐 쪽의 주요 항구도시로는 빌바오, 산세바스티안, 히혼, 산탄데르가 있고 프랑스 쪽에는 바욘, 보르도, 브레스트, 낭트 등이 있다. 아두르강, 가론강, 루아르강 등이 흘러드는데 이들 강이 흘러드는 하구 리아스는 리아스식 해안의 어원이 되었다.
북서풍과 거친 파도, 연중 수시로 나타나는 스콜 등으로 인해 항해에 어려움이 많은 편이며 에스파냐 북쪽 연안이 특히 심하다. 평균 간만의 차는 6m 정도이나 지역에 따라서는 12m에 이르는 곳도 있다. 해양성 기후로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서늘하다. 프랑스 쪽은 160km에 이르는 넓은 대륙붕이 펼쳐져 있어 청어, 대구의 좋은 어장이며 굴양식업이 활발하다. 이밖에 정어리, 다랑어, 멸치, 도미 등이 많이 잡힌다.

나사의 비스케이만 위성 사진(http://earthobservatory.nasa.gov/Newsroom/NewImages/images.php3?img_id=1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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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5/09/07 16:46 | 잡동사니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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