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 의심 환자가 되었습니다.

  조짐이 심상치가 않았던 것은 지난 금요일, 응급실 첫주를 끝내는 날이었죠. 약한 미열에 잠깐 잠깐 왔다가는 근육통과 관절통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일요일 저녁부터 발열과 근육통이 더 심해지더니, 오늘 아침엔 해열제를 삼키고도 37.7도의 중심체온과 함께 허리, 허벅지, 손목, 손가락등의 관절통이 나타나더랍니다.

 .... 할 수 없이, 신종플루의심환자에 제 이름을 올리고 말았습니다. 누워있으면 너무 아파서 앉아있으려고 하는 데, 이렇게 아파본 건 오랜만이라 힘드네요. ㅠㅠ

by 키치너 | 2009/10/26 18:01 | 의학 | 트랙백 | 덧글(10)

기아 타이거즈 V10 달성! 나지완 로페즈 안치홍 선수 모두 정말 고마워요!!!


나지완 선수 그동안 마음 고생 많았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선수들 ㅠㅠ

종범형, 대진형, 종국형 드디어 후배들이 다시 우승컵을 들었네요 ㅠㅠ

이제 타이거즈에 한이 없습니다

by 키치너 | 2009/10/24 18:40 | 트랙백 | 덧글(3)

브리핑 준비 완료

역시 Nephrology 는.....

CA, HO, NE, ER을 넘나드는 6시간의 대향연이 끝났다. 이제 남은 건 이 원고가 과연 제 정신으로 봤을 때, 얼마나 acceptable 할 것인가겠지...

- 어제까지의 평화로운 일상은 폭풍전야였던 것일까. (후우)

 

by 키치너 | 2009/10/14 05:01 | 의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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