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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지만, 지옥을 맛 보다.

  다음주 월요일이 소화기학, 신장학 시험인 까닭에, 하루의 5/6를 'Burning in the library' 상태로 보내는 요 몇일.    잠이 부족했던 탓에 잠깐 책상 위에서 졸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얕게 드는 잠으로는 꿈을 꾸기는 어려운 법이죠. 그런데...   &nb...

6.25, 한국전쟁

      58년전, 이땅에서 포성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동족상잔이라는 뜨거운 피가 산에서 흘러, 들판을 적시고, 강을 타고 내려가 바다에 이르는 아직도 우리들의 마음 한 구석에 씻어낼 수도, 치유되지도 않은 커다란 상처를 남기고 만 그 일이 이날이후로 3년하고도 2일동안 더 지속되었습니다.   이...

자기 성찰

   개강 이후로 일주일,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할 일도 많았고 해야할 일도 많았지만, 지금 나를 다시 늪에 빠뜨린 것은 모래성을 무너뜨리는 파도와 같은 것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가끔 머릿속에 그려놓은 게 하나씩 어긋나다보면, 한 순간 와르르하고 무너지는 일이 있었다. 역시 이번에도 그런걸...

파프리카 보고 왔습니다.

           최근 많은 일본 애니메이션들이 극장에서 걸리는 가운데 일전의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함께 올해 부산 국제 영화제의 애니메이션 초청작이었던 파프리카는 역시 기대한 대로 충분히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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