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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그리고 머리칼

   겨우내 자르지 않고 길게 두었던 머리카락을 오늘 상쾌하게 자르고 왔습니다. 사실 그렇게까지 길게 둘 생각은 없었는 데, 이번 겨울은 개인적으로 정말 어떻게 보낸 줄도 모르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보낸 터라 터럭 한올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던 거죠.    머리를 잘라주시던 누님이 하는 말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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