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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안다고 할 수 있는 사이도 아니었습니다만. 정말 씁슬합니다. 눈물을 흘리는 후배앞에서 하는 말이 고작 자의가 아니었을 것이라는 것뿐이라니..  저 역시 그 시절을 겪어봐서 얼마나 정신적으로 중압감에 시달리는 지 알고 있습니다. 그 중압감에 짜부러질정도로,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제 인생의 검은 색으로 덮여진 지대였으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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