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움베르토에코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이놈의 나라엔 뭐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어!』

『이놈의 나라엔 뭐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어!』우리는 서로 질세라 앞다투어 그렇게 뇌까린다. 그러다가 자학적인 기질이 발동하면, 외국은 모든 점에서 우리보다 낫다고 덧붙이기 일쑤다. 더러는 그런 푸념에도 일리가 없지 않다. 그러나 때로는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합리적인 양식이 인종과 국적과 사회 계층을 막론하고 모든 인류가 골고루 나누어 가진 자질...

08.7. 12 - 총알을 타고 날아온 책

  참 좋은 세상입니다. 밤 11시에 주문 넣은 책이 다음날 12시에 도착하는 시대라니.  꽤나 호평을 듣고 있는 EBS의 지식 e 를 활자로 담은 지식 e 시리즈 1,2권- 곧 3 권이 나온다는 군요. - 아니 언제 또 새 책을 내셨지 하고 놀란 움베르토 에코의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 새 책이라고 해도.. 사실은 이탈리아에...

책을 읽다 보면.. - 오만한 제국, 장미의 이름

책을 읽다 보면, 가끔 온몸이 전율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런 경험을 할 때면 주위 사람이나 환경은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정말 책에 빠져들고, 다 읽은 뒤에도 상당한 시간동안 그 기분에 취해 있곤 하죠.오만한 제국 - 하워드 진 저이 책은 발췌문을 따로 적어가면서 읽을 정도로 정말 짜릿한 기분에 휩싸였죠. 상당히 오래전에 읽은 책이지만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