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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세계를 이끄는 패권을 가질 수 있을까?

  20세기말, 미래학자들은 물론이고 각계의 한 목소리한다는 사람들은 무심한듯한 어조로 한 마디씩 던지곤 했다. "21세기는 중국의 세기가 될 것이오."  2008년, 꽤나 많은 사람들은 중국의 올림픽 개최를 우려섞인 눈으로 바라보았지만, 적어도 올림픽이 끝난 지금 뒤돌아 보면,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훌륭한 대회 진행이라고는 결...

귀국했스무니다~

    일본에서는 "태양을 피하고 싶었는 데", 한국에 오니 "태양이 그리워 질" 뻔 했습니다. 공항에서 나오는 데, 낙뢰와 천둥... 무섭더군요.    아무튼 무사히, 탈 안 나고, 다녀왔습니다. 불과 1년밖에 안 지났고 체류일도 절반밖에 불과했지만, 역시 물을 건너는 건 쉽지 않군요. 피로가 쩝니다;;;&...

제정 러시아의 조선과 만주에 대한 의도에 대한 고찰 (2)

제정 러시아의 조선과 만주에 대한 의도에 대한 고찰 (1) 앞 포스팅에서 밝힌 대로, 제정 러시아는 극동에서의 군사적 충돌을 회피하고자 했다. 이것은 사실상 "19세기 마지막 1/3 기간 동안 4개 방향에서 러시아 문제가 매우 복잡해졌"다라는 인식에 기반한 것이다.  서부에서는 독일과 오스트리아 병력에 대항하는 한편 루마니아, 터키와 ...

일본여행 - 교토역에서 기요미즈데라로

  -교토역, 고도 교토에 현대식 거대 역사가 웬말이냐고 제대로 비난크리(!)를 먹었었다. 지금은 교토의 랜드마크 격이 되었지만..       아키타에서의 이틀을 보내고 나서 JR을 타고 이동, 교토에 도착했다. 고교 역사시간에 졸지 않았다면, 쉬운 이야기인데 기본적으로 교토는 중국의 구한당...

올해로 97년, 이제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걸까?

  97년 전 8월29일 밤에 한국통감 테라우치 마사다케는 가토 기요마사, 고니시 유키나가를 회상하는 시를 한 수 지었다고 한다. 한 세기 전의 그들도 과거의 역사를 회상하며 오늘의 일을 곱씹는 데,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   동서양 막론하고 집단 기억에서 ...

일본여행 - 기요미즈데라에서의 녹차 빙수, 체리 빙수

  오늘은 교토 기요미즈데라(淸水寺)에서 맛본 녹차 빙수이야기입니다. 기요미즈데라의 혼도(本堂)을 지나, 긴운케이(錦雲溪)을 거쳐서 오토와노타키(音羽の瀧)까지 오니 갈증과 더위가 엄습해 옵니다. 오토와노타키에서 시원한 물을 마시려고 보니 줄이 너무 길군요 -_-;;(줄이 너무 긴데다 사람들이 쉽게 자리를 내주지 않습니다 ㄱ-) ...

출국 그리고 ...

   출국 하는 날 날씨는 흐렸다.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구름이 하늘을 덮어버린 날은 아무리 좋게 봐도 우울함 그 이상의 기분은 들지 않는 날씨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이런저런 이유덕분에 애초 계획했던 것보다 일정이 늦어버린 통에 비행기 출발 시간이 무려 06:30, 물론 AM이 아니라 PM인 이 시각은 일본에 도착해서 바로 숙소로 직...

귀국 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아시아나항공"스타 얼라이언스"OZ 111편으로 귀국했습니다만, 간사이에서 인천으로, 인천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다시 광주로 돌아오는 통에 이제야 글을 쓰는 군요. 오랬만에 외국물을 마셔서 그런지 할 말, 쓸 말은 꽤 됩니다만, 오늘은 귀국 소식을 적는 것으로 마쳐야 겠네요. (orz) 아무튼 무사히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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